함석헌 퀘이커 (다음의 글은 1983년 5월에 있었던,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신 함석헌님과 당시 [마당]지의 한용상님과의 사이에 있었던 대담입니다. 신앙의 한 큰 선배로서 그분의 신앙과 퀘이커에 대한 이해를 알고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) * 함선생님을 뵙게 되니까 듣고 싶.. 카테고리 없음 2013.12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