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·18, 하늘나라의 계시 5·18, 하늘나라의 계시 뉴스앤조이 - 2010. 5. 17. 함석헌 선생이 "내가 하나님 되자"고 했다. 세상 모든 사람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여기는 게 하나님 되는 거다. 세상 모든 사람과 하나라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. ... [김경재 칼럼] 님을 위한 행진곡과 방아타령 논쟁 베리타스 - 20 시간 전 일찍.. 함석헌 2010.05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