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립운동가 김교신 선생 이야기
광주매일신문 17시간전
김씨는 “아버지와 함께 일했던 함석헌 선생과 류달영 선생이 2002년과 2004년 건국포장을 받는 것을 보고 용기를 냈다”고 했다. 하지만 보훈처는 “정황상 김교신 선생이 독립운동을 한 것은 인정되나 본인이 직접 작성한 1차 기록이 없으니 자료를 보충해 오라”고 반려했고 김씨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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