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석헌

아리스토텔레스와 함석헌의 ‘우리’ 나라

와단 2017. 5. 16. 23:25
6시간전 | 위클리서울

바로 우리가 국가의 알맹이다. 알맹이가 아프고 힘든데, 국익이 무슨 수용인가? 함석헌의 이야기가 떠오른다. "나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? 주권은 무엇입니까? 주체성...


  • 14시간전 | 사건의내막

   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. 거의 유일한 예외가 바로 개신교인 논객이자 사상가였던 함석헌으로, 그는 딱 잘라서 "혁명은 민중이 하는 거지, 군인은 혁명 못 한다"며 쿠데타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