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의 평화와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을 살다 간 늙은 전사 1시간전 중도일보
했다.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중학생 때부터 교회에 출석하게 됐고, 18세에 함석헌 선생이 거주하던 천안씨알마을에서 1년간 생활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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