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성직자의 노예가 되지 말라" "성직자의 노예가 되지 말라" 한겨레 9시간전 네이버뉴스 소셜공유하기 ... 이미 유영모, 함석헌, 이현필 같은 인물은 성직자가 아님에도 오히려 그들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올랐고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종교의 모습을 제시했다.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럼에도 궁구하지 않으면 여전히 내세와.. 함석헌 2015.06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