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2008.12.03 (수) 오후 4:21 함석헌 선생의 자택 서재에서 함 선생과 함께. 사진 더 보기 ⓒ 월간 말 민청학련 ‘최장기수’가 되다 그가 학생운동, 민주화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때는 제대 후 1973년 국민대 기독학생회장을 맡게 되면서다. ‘긴조시대’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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