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석헌

[길을찾아서] 염통에라도 불붙여 청와대 갑시다 / 백기완 미디어다음 200

와단 2008. 12. 5. 13:01
[길을찾아서] 염통에라도 불붙여 청와대 갑시다 / 백기완 미디어다음    2008.12.04 (목) 오후 7:01 공덕귀(윤보선 선생의 부인), 김한림, 함석헌, 양일동, 땅불쑥하니(특히) 지게꾼 할아버지, 배우내(학생), 일꾼(노동자),...보난 대로 죽이리라"(우덕순)를 해금에 실어 노래로 엮자 함석헌 선생이 한없이 우신다.누군가가 소릴 질렀다. "참짜... 한겨레만 검색 | 사회주제만 검색 | 비슷한 기사검색   
  •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   2008.12.03 (수) 오후 4:21 함석헌 선생의 자택 서재에서 함 선생과 함께. 사진 더 보기 ⓒ 월간 말 민청학련 ‘최장기수’가 되다 그가 학생운동, 민주화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때는 제대 후 1973년 국민대 기독학생회장을 맡게 되면서다. ‘긴조시대’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