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석헌

‘배추’ 방동규 “요즘세상 의리가 없어 서운해” 미디어다음 1시간전

와단 2008. 12. 11. 11:06

‘배추’ 방동규 “요즘세상 의리가 없어 서운해” 미디어다음    1시간전 제가 함석헌, 장준하, 백기완 등 반체제 인사들과 교류했다는 것이었죠. 김일성과 무전교신을 했던 암호를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찜질과 전기고문을 했죠. 그러고 나서 서대문 형무소로 끌려갔어요. 6개월 있다가 나왔지만 노느메기밭을 잃은...